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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가, 런던으로 떠나다. 영국, 런던 2010년 상반기 나를 뜨겁게 했던 바로 이 도시 나는 이곳에서 내가 상상만 해왔던 해외생활의 꿈을 펼친다. = 목표 = 1. 영어 2. 친구 3. 문화생활 + 여행 한국에서의 인턴이 끝나고, 아무런 여유도 없이 이틀 만에 준비 완료! 나의 취업 전 마지막 휴가라고 생각하고, 노는 것도, 일하는 것도, 배우는 것도 죽을 힘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런던의 삶을 시작한다. 2010년 2월 28일 더보기
RoundHouse – free ticket! Trash City 7 APRIL 2010 - 10 APRIL 2010 Since debuting at the Glastonbury Festival in 2007, Trash City has become a critically acclaimed cult sensation, hailed as one of the most exciting and innovative events to hit the UK festival scene in recent years. Created as a vision of an apocalyptic red-light district, straight from the pages of a 2000AD comic, Trash City is an interactive theatrical e.. 더보기
[0307] sunday in ChristChurch Ian 교수님의 추천으로 갔던 ChristChurch ( http://christchurchlondon.org/ ) 생각보다 많이 파워풀 하지 않고, 예배 뒤의 모임이 활성화 되어있진 않았지만, 일단, 장소가 뮤지컬 그리스를 하는 극장이고+_+(피카딜리 서커스) 엄청난 브리티쉬 들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어매이징 했다~ 시작 전에 극장(예배당) 안! 나의 룸메이트 나진~ 설교말씀은 매우 젊어 보이시는 리더분이 오셔서 하셨는데, 여기서는 목사님의 개념이 없는 건지, 아직 개척 중이라서 그런 건지… 마치 잡스 처럼 프리하게 진행하셨다. 오늘의 설교 말씀은 창세기 1~2장의 아담과 이브, 남자와 여자에 대한 내용이었다. London 에는 Single들이 많고, 그 숫자가 엄청나지만, 우리는 대게 처음 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