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n 교수님의 추천으로 갔던 ChristChurch ( http://christchurchlondon.org/ )

생각보다 많이 파워풀 하지 않고, 예배 뒤의 모임이 활성화 되어있진 않았지만,
일단, 장소가 뮤지컬 그리스를 하는 극장이고+_+(피카딜리 서커스)
엄청난 브리티쉬 들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어매이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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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전에 극장(예배당) 안!                            나의 룸메이트 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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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은 매우 젊어 보이시는 리더분이 오셔서 하셨는데,
여기서는 목사님의 개념이 없는 건지, 아직 개척 중이라서 그런 건지…
마치 잡스 처럼 프리하게 진행하셨다.

오늘의 설교 말씀은 창세기 1~2장의 아담과 이브, 남자와 여자에 대한 내용이었다.
London 에는 Single들이 많고, 그 숫자가 엄청나지만,
우리는 대게 처음 만들어진 데로 함께 사는 것이 좋다는 얘기였다.

2시간 여의 예배는 1시간 넘는 워쉽과 40분 정도의 설교로 이루어져있었는데,
들으면서 6개월 이라는 시간 이후에는…. 내가 꼭 전부 이해할 수 있기를…
속으로 간절히 바래본다.

이렇게 주말이 끝이 나고, 다음 주 주중에는 목장모임 같은 모임에도 나가볼까 한다.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과 작게 모여서 서로 대화하고 준비하는 모임이..
한국에서는 잘 가지 않았었지만, 영어를 위해서도 좋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하지만, 테니스, 탁구, 축구, 다 잘 못하고… 그들과의 공통점을 찾고 얘기하기란…
쉽지 만은 않을 것 같다!

여기 런던에 있는 기간 동안 꾸준히 나가면서,
좀 더 삶에 접근해 나갈 수 있는 경험으로 쌓여가길 바래본다.

by 짱가 updownme 2010.03.08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