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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12시간 MS에서 배회하기


12월 워크샵 기획을 위해
상범오빠 현주언니랑 10시부터 MS에서 모였다~

월요일 금요일마다 나온다는 소보루빵과 맛있게 버터랑 딸기잼을 바른 토스트   더하기 우유까지~~
나름 아점을 맛있게먹고(사진은 맛있어보이진....않지만?ㅋㅋ)

뒷풀이 기획!!
음음 핵심은 speed~~~ NO 멍!!ㅋㅋ

아무튼 새집증후군에 노바디를 부르며 미쳐가다가~~~ㅋㅋㅋ
MSSQL 을 써보겠다며 낑낑 대다가~~
그렇게 3시까지 우리의 회의는 끝이났다!

셋밖에 없는데도 의견은 제각각.  정신은 이미 다른 세상에 떠났지만!
결국 쌀을 찾는 짱가 때문에 "감자탕"을 먹으러+_+ㅋㅋㅋ

(아침식사 이후로 사진을 찍은 적이없네ㅠㅠ )

오는길에 노바디 노래를 열씨미 부른탓에 물오르신 우리 상범오빠!!ㅋㅋ
기어이 안가겠다는 현주언니를 꼬셔서 노래방으로~~고고~~~ㅋㅋ
아무튼 처음 시작부터 짱가랑 상범오빠는 고고고고고!!!!미쳤어~~~~~NObody!!!
[상범오빠는 김동률 목소리를 가졌지만, 여자 노래를 더 좋아한다.ㅋㅋㅋㅋㅋ]
리건과장님도 오셔서 살짝 실력을 보여주시고+_+ㅋ
까칠한 아주머니의 빵빵한 서비스로 열씨미 놀았당~ㅋ

+ 꼽사리로 낀 UXFactory 기획회의~
서로 모르는 여러사람들이 함께 할 프로그램을 만들기란~~~ㅎㅎㅎㅎ
화이팅 화이팅!!ㅋㅋㅋㅋ

끝나니깐 10시........ㅎㅎㅎㅎ


아무튼 이렇게 오늘하루 12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정신없이 하루가 또 후딱~
함께 하는 것도 좋지만! 낼부터는 좀 열씨미 해봐야겠네!!


*판단하지 말것, 짜증내지 말것, 실천에 옮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