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P를 알려주세요^^

MSP는 Microsoft Student Partners 의 약자!!

하지만,  MS직원 분들중 우리의 존재를 아시는 분들은 몇 없으신듯 합니다.
언제나 아쉬웠던건, DPE부서 분들도 많이 보진 못했지만, 다양한 부서의 분들이
어떤 일을 하고계신지, 좀 더 다른 시각으로 일을 처리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는 궁금증도 많았는데
사실 만나 뵐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기회가 많았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아요.

MS를 아는 사람들이 MVP의 존재를 알듯. (너무 큰 욕심인가요.ㅠ)
MSP의 존재를 학생들의 프로그램이구나..라는 것만이라도 알게 해주셨으면,
MSP활동하는 친구들의 책임의식도 높아지고, 좀 더 많은 기회를 찾아 노력하게 될것같아요!


MSP Open Day!!

우리끼리 하기에도 몇번 없는 워크샵이지만, 친한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는 날을 만들어서
함께 해볼 수 있는 일들을 기획해보고, 우리가 그동안 준비했던 것들에대해
보여주고 소개해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각 학교에서 열리는 믹스 온 캠퍼스, 아카데미 페스티벌에대한 일정 공고를 통해서,
다른 학교에 있는 학생들이나 주위 학교MSP 들이라도 함께 참여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특히나 이러한 자원봉사나 프로젝트 활동은 바쁜 와중에도 서로에게 추억이되고 힘이 되는 것같아요!


Mini 에반젤리스트!!

MSP로 뽑혔지만, .NET프레임웍이 뭔지, 에반젤리스트가 뭐하는 일인지....
MS 전반적인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특히나 친구들이 물어봤을떄, 나보다 더 잘아는 친구가있으면 더더욱.. 그렇고..
MSP에대한 관심이 있는 친구들에게도 좀더 자신있게 내가 하고있는건 뭐야~ 라고 대답해주고 싶어요.
우리가 모든 분야에대한 총괄적인 이해를 ~ 동영상이나 짧은 강의 식으로라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하고요.

+ 이것에대한 방법으로 멘토님들과의 연결 또는
MS에서 열리는 각 종 세미나 정보에대한 적당한 오픈 등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 이것도 제 개인적인 경험이긴 하지만, MS의 새로운 기술들을 이해하기위해서
C#이라는 언어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그 위에 응용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기 2기가 운영하는 WPF, Silverlight스터디와의 연결이나 C#스터디 가이드라인이라도 짜서
MSP시작하고 워크샵때 팀을 나누기전에 단 몇일? 일주일? 이라도 합숙교육이나
함께 따라해볼만한 가이드라인을 제공 해주는 것이 Project M 선택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만든 MSP 블로그 페이지의 공유

매달 과제로 작성했던 MSP의 블로그 포스팅들이 사실,
많은 학생들이 마지막에 작성하고, 한번에 모두 쏟아지는 RSS때문에 제대로 못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이트를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고,
영삼성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처럼 우리의 정보들을 모아서 한눈에 볼 수 있고,
그것이 정보로써의 가치있는 역활을 할 수 있도록, 매달 1번이라는 제약보다는
MSP중에서 이러한 관심사를 소개시켜주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때 언제라도 쓸수있는
좀더 유연한 방법의 블로그 페이지 공유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내가 만일 3기가 된다면?! 이었습니다^^

짱가의 MSP 뒷이야기는 여기 에있습니다.
by 짱가 updownme 2009.02.22 00:27

MSP를 처음 알게 되었을땐,
열정적인 친구의 다양한 대외활동 중 하나인줄로만 알고있었지만,
해보지 않은 사람... 입에 담지 말라!! 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을정도로..
같은 MSP라는 이름하에 우리 소속된 한명한명은 매우 달랐다.

처음 만난 워크샵에서 내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말...
"여자애들은 왜 컴퓨터 과에 가는거야? 남자꼬실려고? 뭐 열정은 있는거야?"
... 그 때는 이 말이 그사람이 알던 모르던 모든 공대 여자를 포괄한다는 점에서
열정없고 그냥 쫒아가기만 하던 그런 애들과 나는 다르다! 라는걸 너무 보여주고 싶었다.


이러한 원대한 포부로 시작한 나의 MSP활동.
하지만, UX2팀 이라는 곳에서 만난 정민언니, 상범오빠, 송진언니, 현주언니는
내가 어리다는 핑계를 대기에도 턱없이 부족할 정도로 높아보이는 뚜렷한 사람들 이었다.

첫 회의 결과.. 차장님께 올리는 보고서에 [ 가영 :                          ] 이라는 빈칸...
이때를 생각하면,, 난 여기 왜있는 걸까?? 몇번씩이나 생각 해봤었는데....아쉬움만 남길 뿐이었고..
자기 생각 똑바로 정리해서 말하지 못하고, 어영부영 흐지부지 웃다가 끝나는~~
나라는 사람에 대해 다시한번 직면 하게 된 시기였다.

포기하지않았고, 내가 무언가 쓸모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나의 최대 강점? 인 성실..ㅋㅋ ?? 빠지지 않고 모임에 참석하려고 노력했었다.

처음에는 그렇게도 강해보이던 개성강하던 MSP들은 점점..
속내를 들어내고 가까운 사람들끼리는 가족보다도 더 자주 만날정도로 친해졌다.

우리 줌인코리아 식구들은 공안에 튀기는 별들처럼
서로 튕기면서도 서로 한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했다는 것에 난 항상 감사했다.
항상 드는 후회?아쉬움?     내가 그래도 컴터 과로써.. silverlight.쫌 더 잘했다면...
우리가 원하는 데로 사이트 구상하고 실천하면서 좀 더 많이 할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 이었지만.
그래도! 우리의 목적은 사이트라기보단 우리의 프로젝트이고 MSP활동이기때문에..
라는 핑계아닌 핑계로 우린 더욱 서로에게 힘이되어 주는 사이가 되었다.

특히나 , 가장 좋았던 점은, 우리가 점점 서로에대해서 알아가고, 우리의 한계도 알아갈 무렵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신 길버트님과 황리건 과장님, 항상힘이 되주신 차장님, 중석대리님, 인턴언니오빠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딥줌 컬랙션이 뭔지도 모른채,, 딥줌 컴포저로 만들었다고 쭈삣쭈삣들고갔던...
우리 줌인코리아 첫번째 사이트... 이제 생각하니 민망하고..
LINQ, XML, silverlight, C#, javascript, ajax, asp.net .... 대화를 할때마다 새로나오는 많은 용어들..
조금 만 더 찾아봤으면 알수도 있었겠지만, 몰랐기에 더 소중했던 만남이었을..
바쁘신 와중에도 많이 가르쳐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그리고 MSP친구들과 리건과장님과 함께 한 은광초등학교!
사실 은광초등학교가 아니었다면.. 난 아직도 실버라이트 코딩에 저 멀리 다른 세상이라고 느꼈을지도...
(아직언니들은 아직 그럴지도 모르지만?ㅋ)
그래도 우리 센스있는 보영이랑,  사랑스러운 예경이랑 so Cool~~한 송진언니랑 절대미녀 정민언니,
밥달라우는 현주언니, 말안듣는 허당 지웅이, 묵묵히 함께해주신 현일오빠, 강력한 능자 상범오빠 까지도
모두 함께 해줘서 나는 항상 감사하고, 그래도 우리 함께해서 이제 뭐 갔다줘도 할 용기는 난다는 것?ㅋ


마지막으로 우리의 합숙과 도전정신, 협동, 협업에대한 생각을 하게 해준 매쉬업 캠프!!
김대우 과장님과 길버트님의 권유로 늦게 출발하였지만, MSP20명 넘게 출전하고.
우리의 작고 작은 머리를 맞추어, MS에서 합숙도 하고 함께 지새운 10일 가까운 밤들...
이때 아니면 언제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비록 만족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의 열정을 코딩방법들을 생각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어서 좋았고,
훈스님, 정주Go님, 살라딘님, 마야울님, 아샬님, 민영님, 탑레이님, 김영욱차장님, 박남희상무님...
너무 많은 분들을...알게 되고 도움 받게 되고... 새로운 만남에 자극받게되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이렇게 벌써 2008년 2009년을 아우르던 나의 MSP활동은 모두 흘러갔다.

휴학도 했었고, 나름 영어공부도했고, MSP프로젝트들도 했다.
결과만 놓고 보기엔.. 만족할 만한 성적은 아니지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내가 학교에서만 보던 그런 사람들이 아닌, 열정적이고 다양한 분야의 IT에 종사하고 있던
다양한 직업들과 기회들을 볼 수 있는 시간...

이렇게 금방 끝나 버릴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이 글을 쓰는 이순간에도 난 대한민국 이공계 여학생으로써의 다 태우지 못한 나의 열정을
어디에 쏟아야 할지 고민 또 고민이 된다!! 그렇지만,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것을..
MSP활동하면서 가장 감사하고 뜻깊게 알게 되었다.


짱가의 못다한 이야기 여기서 끝!

나를 사랑해주고 좋아해주고 챙겨준... 내가 사랑하는 모든 MSP들 *사랑합니다^^
by 짱가 updownme 2009.02.21 23:47

길을 가다가 교복 입은 고등학생들이 지나가는 걸 보았을 때?
- 내가 딴 학교 학생인 줄 알고 날 견제 하는 것만 같군!!

지나가다 나오는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 어쩜… 다같이 입은 스키니 진 나도 하나 입어보면 … 혼….날려나???

월 화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시청하고 있을 때는?
- 끄~~~악!!  구준표가….. 짱!짱!짱! 멋있어+_=ㅋ

하루하루 살아가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것들 // 관심 있는 것들  //가끔은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는 것들.
….
사실은 이런 것들이 아이디어의 공감이고, 컴퓨터만 보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메말라가는 우리들에게
잊어 버리기 쉬운 사소한 감정이기 보단 삶의 활력소가 되어 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

하지만, 그것들을 일일이 적어만 놓기엔 너무 궁상맞고 처량맞아 보일 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이 앞서고..
적어 두고 뒤돌아서면 까먹고, 그저 내 머릿속에 생각일 뿐인 일들일 지도 모르지만.?
”혼자 보기 아까운 하루, 미투데이”에 서는 간단하게 내 하루와 내 생각을 표현해볼 수 있다!??!

(서비스의 의도가 아닌 필자의 생각임을 밝혀둡니다^^)

작은 사진들이 떠있는 미투 홈

텍스트창이 보이는 미투 개인페이지

미투데이라는 서비스를 다른 친구들 블로그에서 처음 봤을 땐?
뭔가 문자를 기록해놓은게 ….
난 처음이라 친구도 없고..
그냥 쓰는 작은 블로그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내가 쓰게 되고 나서,
요즘 만나는 사람들 하나씩 하나씩 미친이 되고 나름 흥미를 붙이고 나니..
헤어 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진 기분..
거기다 매일매일 새로운 기능을 찾는듯한 간단한 인터페이스 속 착실한 메뉴들?!

 

일단, 미투데이를 간단히 보자면!

이러한 기본 인터페이스가 안정적이고 무겁지 않은 상태에서
미투데이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들은 엄청난 개발자들의 사랑을 받을 만큼 새롭습니다!.

하지만, 우리 쏭양도 처음보고 어떻게 쓰는지 어리둥절해 할만큼 약간 쌩뚱 맞긴 합니다만?!!!.
(이것도 전략인 걸까?) 미투데이는 HELP 메뉴에 미투 9급 미투 8급…. 이라는 말을 사용하여
마치 단수가 올라가면서 레벨 업?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사용자들로 하여금 서비스에 더 빠져들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러한 서비스를 SMS와 모바일 기기 등에 연동시켜
사람들은 걸어 다니다가도 지금의 풍경, 영상, 생각 등을 함께 공유할 수 있고,
회사는 수익 모델로도 창출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안정적인 서비스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 많은 개발자들이 만드는 웹 서비스에는 수익모델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저 거대 자본의 힘을 입어 살짝 만들어지고 죽는 경우가 대부분인 안타까움이 있죠 ㅠㅠ)

여기까지, 대략적인 소개였습니다만,
사실 미투데이는 얼마전 NHN에 인수되면서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새로운 응용과 연동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오기 위해 노력하게 될것입니다.
궂이 이런 소개를 안해도 친구들이 생겨나는건 시간문제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아직은 제가 사용하기에도 조금 낯설고 찾아야하는 다양한 기능들 덕분에? 때문에?
직관적이고 편리한 것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금방 흥미를 잃어버릴 것 같다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찾아보고 새로운걸 더해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분명 웹 서비스에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매력을 느껴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어색한 사람과도 같은 생각, 생각의 공유를 통해 친해질 수 있고
친한 사람들끼리도 함께 추억과 아이디어 들을 공유 할 수 있다는 점에
추천합니다!! 함께해보세요^^ [[미친 추가 해주세요^^ ]]

미투데이 기능+

by 짱가 updownme 2009.01.23 00:43

얼마전 P-camp & 대안언어축제 라는 행사에서 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그동안 내가 알고있던 프로그래밍 코딩 디자인 이라는 것이 새로운 방법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편리한 사용을 위해 사용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는 급변하고 있는데 같은 알고리즘으로 같은 언어로 같은 툴로 코딩을 하고 있다는것은 효율은 있지만
전세계 인들의 컴퓨터 사용률이 높아진 것에 비하면 여전히 그 내부로 들어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거나, 자신의 생각을 프로그래밍 하여 표현해 볼 수있는 사람들은
그 수에 비하면 너무도 작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기존의 고전적인 프로그래밍 방식이아닌 개발자들의 새로운 방식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남을 이번 행사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행사 Media Art 시간에 참여해보았던 프로그램중에
전세계 공대생들의 이상이기도한 MIT Media Lab 에서 만들어진 "SCRATCH"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스크래치는 MIT 미디어랩의 Life Long Kindergarten그룹에서 만들어진 비쥬얼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쉽고 재미있는 창작의 도구로써 어린이들도 손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하여금 컴퓨터를 인터넷을 하고 게임을 하는 미디어를 소비하기만 하는 소비자에서, 컴퓨터를 창조의 도구로 사용하여 창작의 주체자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단 어린이, 청소년 뿐만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금더 알고 싶다면



예전에는 어떻게 하면 컴퓨터와 인간환경을 비슷하게 표현하고 Virtualization 가상화에 주력하는 시대였다면
이젠 어떻게 하면 내가 가진 창.의.적.인.생각을 컴퓨터로 표현할까 Creative 하게 Visualization시각화 할 수 있는지에 좀더 중점을 둬서 생각해 보아야 할 시대가 왔다!

이미 많은 사람들은 편리한 프로그램, 서비스 등을 만들고 있고, 점차 발전되어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의 생각을 틀에박힌 상자속에 넣으려하는 경향이 있다.
스크래치는 이러한 사회에서 필요한게 뭔지 보여주려 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한번 생각 해본다 - 상상한다 - 그려도본다 - 고쳐도보고 - 다시 생각하고
- 그리고& 그리고draw - 다시 또 생각해본다 - 상상한다 - ....................



어쩌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기획이라는 단계의 구성도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이게 진짜 우리 머릿속에서 해야할 일인 것이다!

so,. 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상상에 표현의 제한이 가하여 진다면,
상상은 이미 사라져 버린 후 ~일 수 있지만, SCRATCH는 여러분의 상상의 표현을 도와줄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살짝 보는 SCRATCH!!


이것은 스크래치의 총 인터페이스이다!
뭔가 게임같이 생긴것 같기도 하고
옆에 조그마난 상자들은 뭘 나타내려 함인지도 잘 모르겠고~
어쨋은 오른쪽에 고양이가 잘 놀고 있는 것은 보인다!?

첫번째, 보고 느끼고 조작하고 쓰고

프로그래밍의 라이브러리와같은 분류로 사용할수 있는 코드들을 분류해 놓은 것인데, 아이들도 쉽게 보고 구별할 수 있도록
움직임, 조작, 보기, 등의 단어로 표현해 놓았다.

간단해보이지만, 사실은 저것만 있으면 <OK!>


 

두번째, 실제 움직임 또는 조건들을 줄수 있는 코드

딱딱한 코드 타이핑이아닌

의미전달식 코드들이 블럭모양을 맞추어 되어있고
프로그램을 만들고자하는 사용자는
단지 이블럭들을 드래그 & 드롭
그리고 서로 연결만 해주면된다

물음표가있는 블럭들은 조건이고
리스트가 있는것은 선택할수도 있다.

 


 


그리고 인터랙션을 위한 코드로구현하기엔 어렵지만
블럭으로 되어있어서 접근하기 쉬운 기능들도있다.

시간을 제거나
loudness같은경우는 우리가 소리를 내면
그 소리크기를 측정하여
그에대한 값을 변수 값으로 보내주는기능을하고

다른 값을 센싱하거나, 동작을 느끼는 등의 방법으로
사용자와 프로그램간의 동작을 연결시킬 수 있는 블록들이 있다.






이런 블록들을 끌어다 놓고

전체적으로 스크립트를 만들게 되면
다음과같이 색색의 블록들이 연결된다
(지금이프로그램은 인터넷에서 공룡이 불쏘는 게임을 캡쳐한 것이라 어려워보이긴하지만)

한번 만들어서 해보면 그렇지않다!

용이랑 부딪치면 히트수 올라가고
가까워지면 용이 불뿜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단순한 게임이다^^




분류별로 이쁜색의 블럭 맞추기?프로그래밍?



마지막으로 인터페이스 꾸미기

나도 모르는 비쥬얼 프로그래밍은 필요가 없다!!

여기선 자기가 직접 편집해서 그릴수도있고 그림을 따올수도있다.
인포트 된 그림들을 이용하여 배경과함께 자신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것이 용게임의 실체!!ㅋㅋ 뭔가 귀여운 용이 날라다니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외부 데이터와 연동을 통하여 상당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여기선 생략)


덧붙여서. 이렇게 만들어진 프로그램은 웹에서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게 되어있는데 http://scratch.mit.edu/
이는 컴퓨터랑 혼자 노는 것이 아닌 여러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함께 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스크래치 사이트에 들어가보게되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구경할 수 있고
그런 환경을 통해 우리는 또 다른 아이디어를 찾아 낼 수도 있는 것이죠.


스크래치는 이처럼 우리가 표현하고자 하는것만 할 수 있으면 된다! 라는 주장을 철처히 뒷바침 해주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Scratch Conference 2008 @ MIT, John Maeda

위의 그림처럼 칼 - 자르는 데 쓰이는 도구! , 멕가이버 칼 - 그 칼 종류별로 다 모아둔 도구!
하지만, 멕가이버칼에 무슨 칼들이 있는지 몰라서 이것저것 찔러봐야할 땐
단순한 칼 하나가 좀 더 편리하게 사용 될 것이라는 생각!!!!이 정답인것입니다.

관련 사이트
http://scratch.mit.edu/ : 스크래치 사이트입니다.
http://scratch.mit.edu/about : 동영상과 소개, 그리고 PDF문서를 받아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과 미디어아트의 만남 : aliceon에 기고한 컬럼입니다. 스크래치가 등장하게 된 맥락 소개 등.
Scratch Conference : 2008년 여름 MIT Medialab에서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Creative Collaboration with Scratch : 제 발표자료입니다. 여기도 참고하세요.
스크래치 컨퍼런스, 미디어랩, MS 방문 공유회 : 지난 여름에 서울에서 공유회를 가졌습니다.
이창희님의 스크래치 강좌 : 스크래치를 사용하는 친절한 한글 강좌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긴긴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by 짱가 updownme 2008.12.1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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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제목

특강강사

게임 산업 트렌드 & 크로스 플랫폼 게임개발도구 XNA Studio

강성재 차장, 박중석 대리

로봇 애플리케이션의 시작, Robotics Developer Studio

김영준 부장, 장현춘 부장, 김영욱 차장

소프트웨어를 통한 혁신적인 UX!! Silverlight & WPF

황리건 과장, 김대우 과장

미래의 부를 창조할 Mobile & Embedded

서진호 차장

 

이매진컵 2009 이집트

l  홈페이지 : www.imaginecup.co.kr

l  전세계 16세 이상의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글로벌 공모전

l  예선기간 : 200811월 – 20095

l  세계대회 : 20097월 이집트 카이로

l  참가자격 : 16세 이상의 모든 학생 (대학원생, 휴학생도 참가가능)

l  이매진컵 9개 경진부문 및 상금 (단위 : $)

부문

소프트웨어 설계

임베디드 개발

게임 개발

로보틱스 & 알고리즘

IT 챌린지

매쉬업

사진

단편 영화

디자인

1

25,000

25,000

25,000

8,000

8,000

8,000

8,000

8,000

8,000

2

10,000

10,000

10,000

4,000

4,000

4,000

4,000

4,000

4,000

3

5,000

5,000

5,000

3,000

3,000

3,000

3,000

3,000

3,000

l  이매진컵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한국대표 선발전 안내

l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은 한국대표 선발전을 따로 개최하여 1위팀이 한국대표로20097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이매진컵 세계대회에 출전

l  이매진컵 2009 한국대표 선발전은 천안시에서 개최

n  일정 안내

Ø   1회전 제출물 마감 : 200919일 신청서, 제안서 제출

Ø   2회전 제안서 발표 : 2009123

Ø   3회전 제출물 마감 : 2009227

Ø   한국대표 선발전 : 313일 천안시 개최

ü  시상내역

1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대상

상장과 상패 상금 300만원

이매진컵 2009 이집트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자격 획득

2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금상

상장과 상패 상금 200만원

3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은상

상장과 상패 상금 100만원

l  이메진컵 임베디드개발 부문 한국대표 선발전 진행

l  임베디드 개발 부문도 올해부터 한국대표 선발전을 따로 개최하여 1위팀이 한국대표로 20097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이매진컵 세계대회에 출전

l  학생벤처 실타래 닷컴과 온라인 실달기 캠페인 진행 : 캠페인 내용 클릭!

 

 

 

by 짱가 updownme 2008.11.18 01:35


몇일전 동경을 다녀왔다. 1년반 전만해도 전부다 독서를 하고있던 사람들이 왠일인지 다들 핸드폰을 보고있었다.
함께 여행을 하던 다른선배들도 기다란 액정창을 뚜러져라 쳐다보고 있는 일본사람들을 신기하게 생각했다.

일본사람들은 워낙 공중예절에대한 관념이 강해서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안에선 통화나 옆사람과의 대화를 하지않고, 자기자신의 책을보거나 신문을 반을 접어서 보는 등 선진국의 문화를 보여주는 표본이었다.

하지만, 1년 정도 지난 지금, 일본의 핸드폰 문화가 바뀌었다.

사실 우리 핸드폰의 마케팅 전략의 벤치마킹 상대가 되었던, 다양한 색상과 패턴의 본체와 커다란 액정, 카메라 뺨치는 화소수의 핸드폰 카메라 등은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의 핸드폰 시장의 유행을 선두해 나가기 바빴다.

3~4개월전 일본에서 본 핸드폰 모델과 거의 비슷한 제품이 우리나라의 시장에 팔리기까지는 그리 오래걸리지 않는다는것을 알고난뒤에, 이번 여행에서는 일본의 핸드폰들을 유심히 보게되었다.

일본 핸드폰으로 메일을 쓰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핸드폰 선택에 가장 기본적으로 고려하는것은 음성통화와 문자메세지이다. 항상 사용하던 고정적인 통신사와 자판과 디스플레이가 비슷한 제조사의 단말기를 사기를 원한다.
이는 편리한 사용성을 위한 그리고 저렴한 요금을 위한 사용자들의 선택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문자사용량은 통신사들의 이익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며, 최근 정부의 요청으로 가격도 낮춰지고 있는 상태이지만, 핸드폰 사용자의 대다수의 반정도의 요금이 문자사용에 비중을 두고 있다는 것은 가장 중요한 점인것같다.

하지만, 점차 핸드폰으로 음악, 사진 등을 접하게되면서 멀티메일의 이용도 급증하게되고,
이에따라 많은 멀티메일 요금들도 출시되고는 있지만, 그 가격이 만만치 않음을 알수있다.

우리와 가까운나라 일본, 그곳에서는 지금 SMS서비스 대신에 메일 서비스를 이용하고있다.

SMS(short message service)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 별도의 다른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휴대전화만으로도 짧은 문장의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단문메세지서비스라고도 한다.

우리나라는 SMS를 20~30원의 요금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일본의 경우 통화료와 문자 이용료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정액제로 사용할수있는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고있다.

국제 표준으로 sms 는 80byte 가 기준이고, mms 는 통신사에서 어느 정도까지 제한하느냐에 달려 있어.
단지 gsm 같은 경우 80 byte 의 제한을 넘어 사용할 수 있고, 국내에서는 lg telecom 의 경우 240byte 까지 하나의 문자로 쓸 수 있지만 email 은 pop/smtp가 내장된 핸드폰에서는 자유로히 원하는 양의 자료를 전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덕분에 요즘 일본의 핸드폰의 디자인은 점차적으로 큰 액정과 편리한 자판의 디자인의 폰들이 선호되고있다.
뿐만아니라 미국에서 한창 유행을 끌고있는 iphone 3g역시도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었다.


이러한 서비스와 핸드폰 기능의 발달은 핸드폰으로 자유로이 인터넷을 쓸수있는 환경이 발달 되었기 떄문인데,
핸드폰 사용량 하면 전세계 어디에도 비길곳 없는 우리나라로써는 이러한 빠른 트렌드의 변화를 점차 따라가는 추세이다.

모바일전용 웹페이지
남는 시간에 큰 핸드폰창으로 인터넷을 접속하는 시간이 늘다보니, 자연스레 메일뿐만아니라 자신의 블로그와 다양한 웹사이트를 둘러보는 사용량이 점차 늘어나고있다.

그래서 다양한 서비스들은 모바일 사이즈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고있다.
위에 그림은 블로그처럼 가족들끼리의 블로그 공간으로 아이들을 키우는 얘기를 서로 올리는 모바일 홈페이지의 모습이다.
가족끼리 바쁜시간동안 대화를 하지못하더라도 서로의 사진을 공유하고 함께 글을올리면서, 비공개 또는 공개로 포스팅을 할수있다는것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좀더 유용한 기능인 것 같다.
웹과 핸드폰의 구분이 없는 단말기의 단일화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기능이 아닐 수없다.

마지막으로 일본 핸드폰에 컨버젼스된 다양한기능

우리나라에는 차마다 네비게이션이 달려있고, 노트북마다 무선랜이 달려있다.
하지만, 일본은 한차원넘어선 핸드폰에 GPS기능과 무선 단말기 기능이 다 달려있다. 핸드폰에 인터넷 보급이 늘어나다보니, 자연히 위치 추적과 다양한 서비스가 있는 인터넷 접속이 쉬워짐에따라 다양한 기능들이 생기는 것이다.

일본에서 저녁쯤 길을 지나다니다가, 지나가는 사람에게 이곳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갑자기 자신도 이곳이 낯설다면서 핸드폰을 꺼내어 자신의 위치를 추적하는 기능에 연결해주었다.

그 기능에서는 자신의 위치나 원하는 장소의 위치를 맵으로 보여주는 기능이었다. 작은 핸드폰이었지만, gps수신기 자체가 널리 보급되었다는 것은 놀라지않을수없었다. 게다가 인터넷이 쉽게 연결되어있기떄문에 그 주변 정보까지 큰 용량 필요없이 접속하여, 가까운 역을 찾을수있었다.

(그때가 밤이라 사진을 못찍었던게 조금 아쉬움으로 남지만, 한국에와서 구글에서 사진을 찾아봐도 GPS는 이제 너무 흔한 기능이어서 인지 사진을 찾기가 어렵다.ㅠ 해서 참고로 다른 블로그에있던, 지도를 이용한 핸드폰 서비스 사진을 첨부한다)

위의사진은 한블로그에서 자신이 여행할때 숙소에 관련된 정보를 모바일 맵 메일로 받은 것이라고한다.
이처럼 우리는 프린트해서 아니면 핸드폰 카메라로 저장해서 힘겹게 갖고다니던 정보들을 일본사람들은 이제 단순히 공짜!!로사용할수있는 메일서비스를 이용하여 손안에 갖고다니는 것이다.

이 밖에도 핸드폰과 컴퓨터를 연결하여 어디서든 쉽게 인터넷을 사용할수있는 인터넷 연결 기능과, 티비와 E-book등을 다운받아볼수있는 기능들 핸드폰을 향한 일본인들의 열정이 불타오를수 있게 해주는 다양한 기능이 선보여지고있다.

앞으로 우리나라도 SMART 폰열풍에 힘입어 LG텔레콤의 OZ폰 과같이 정액제 인터넷 사용가능한 단말기의 보급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 각 제조사가 서비스 업자가되고, 그 업자간의 요금과 프로그램이 모두 체계화 되어있음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아직도 우리나라통신사 또는 제조사만의 고유의 힘있는 기능과 프로그램 체계가 없기때문에, 매번 새로운 버전을 출시할때마다, VM이나 컨버터를 해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거의 우리나라에만 있다는 ACTIVE X등의 웹 팝업, 설치등도 3세대를 지난 스마트 폰을 맞이하는 우리에게는 중요한 문제가아닌가 생각한다.

MSP가되고나서부터 점차 메일을 사용하는 횟수가늘어나고 인터넷에서 블로그나 서핑을 좀더 눈여겨 보게 된 나로써는 일본의 발달된 핸드폰 기술에대해 많은 생각을해보게되었다.

우리나라는 단말기와 서비스 가입자의 수는 많은데 그에반해 너무 체계화 되지못하고, 세계의 트랜드를 이끌지 못하고 있다는 아쉬움도 남았다

아무튼 앞으로 다음 번 핸드폰을 바꿀때는 인터넷이 잘되는 스마트폰으로 바꿀수 있을 꺼라는 기대를 해보면서 이번달 Project P 포스팅을 마친다^^

by 짱가 updownme 2008.10.01 23:58

올림픽 그 뜨거운 열기가 2008년의 여름을 다 태워 날려버릴 때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금빛 물결을 보기위해 방송이 중계되는 곳에 삼삼오오 모여 앉았다.
첫 개막식부터 무척이나 큰 규모를 자랑했던 2008 배이징 올림픽
그 속의 수많은 볼거리와 경기 중계를 위한 방송의 전쟁이 시작되고 있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은 방송을 총괄하는 BOB(Beijing Olympic Broadcasting)에 참가한 방송사는 중국 내 15개 팀과 해외 25개 팀. 주요 경기는 BOB 산하의 중국 방송사가 주관하고, BOB에 참가한 외국 방송사 중 특정 종목에 강한 국가가 중계를 주관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스포츠 강국이 방송 중계도 더 잘할 것이라는 전제에서 이 같은 방침을 정한 것이다. 수영은 호주, 핸드볼은 덴마크, 야구는 쿠바, 양궁은 한국이 주관한다. 그 외 폴란드는 레슬링, 사이클은 벨기에, 핀란드는 육상을 맡았다. 특히나 이번 BOB에는 1000대가 넘는 HD카메라와 60여대의 중계차량으로 사상 최초의 HD방송 올림픽을 실현 되었다. 

이러한 기술의 진보의 빛을 발하는 올림픽현장을 전달해주던 HOT한 기술들은 뭐가 있었을까?


   첫 번째, 단방향을 넘어선 기술

촬영한 영상을 단방향으로 전송해 오던 그동안의 방송과 달리, 요즘은 실시간 핸드폰으로 날아오는 문자중계와 Daum과 네이버 등 포털들의 문자 생중계 서비스, 아프리카와 같은 인터넷 방송 채팅 등으로 경기장에서 있진 않지만, 함께 관람하는 사람들과의 소통도 가능해지고, TV로 보는 것과 다른 감동을 전해주는 함께 할 수 있게 해준 기술이 그 예이다.
특히나 이번 올림픽 때 인기가 있었던 포탈에서 운영한 “문자 생중계 서비스”는 한국의 경기를 볼 수 없고,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은 외국에 사는 동포들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학교에서 티비로 볼 수는 없고, 소리없이보자니, 눈치 보며 보자니 찔리셨던 분들이 많이 사용했던 서비스로 주목을 받았다. 뿐만아니라, 그 속에 중계하는 캐스터들의 말재담과 지식 같이보고있는 사람들과의 채팅, 뎃글로 한층 더 재미있는 경기관람이 되었다.
(나 역시도 워드 창 아래 켜놓고 야구중계를 보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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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인 측면에서의 진보는 눈에띄지 않지만, 그야말로 사용자들의 경험상 펼리한 UX의 구현으로 채팅창과 실시간 중계, 뎃글 등의 인터넷에 상용화된 많은 기술들을 융합함으로써 사용자들과 더 친숙해진 기술인 것 같다.


  두 번째, 다시 깨어난 DMB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는 음성·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신호를 디지털 방식으로 변조, 고정 또는 휴대용· 차량용 수신기에 제공하는 방송서비스로, '손 안의 TV'라 불린다.              –네이버 용어사전

  2005년 5월에 위성DMB, 2005년 12월에 지상파DMB 가 처음 우리나라에서 시작되었다. 내가 대학교에 들어갈 때쯤 수능이 막 끝난 아이들은 부모님을 졸라 DMB폰을 구매하기 시작했고, 다양한 디지털기기들은 DMB서비스를 컨버젼스 하여 많은 인기몰이를 하였다. 많은 기기들이 ‘손안의 TV’를 꿈꾸며 보급되고,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그 인프라구축에 더 힘이 쏟아졌다. 그러나 그런 인기도 얼마못가 많은 기기들의 보급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수신율, 프로그램의 제한, 이용비용 등의 이유로 점차 그 인기가 식어가고, 급기야 영상통화폰의 등장으로 사람들의 우선순위에서 점차 멀어지고 있었다.
그 동안 내가 사용하던 DMB 서비스의 요금은 무려 1/4로 내려갔고, DMB서비스가 문을 닫을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이번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그동안 구축된 인프라 특히 서울시 지하철 내의 DMB 수신기와 각종 기기들은 바쁜 일상의 사람들 속에서 아침부터 밤늦게 까지 베이징의 금빛물결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특히나 한국과의 시차가 1시간밖에 안 난다는 시간적인 이점은 지상파 DMB와 위성 DMB를 망론하고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었던 이유였는지도 모르겠다.
인터넷 쇼핑 업체에 따르면 DMB 기능을 갖고 있거나 TV 시청에 관련된 제품의 판매율이 올림픽 기간 전보다 20% 증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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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학원가는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모두 손바닥 안을 들여다보며 각자 긴장하는 모습이란, 찍어두지 못해 안타까울 따름이었다. 사람들은 “이것도 DMB되는 거였어?” 라는 얘기를 하며 그동안 가까이해서 몰랐던 기술을 다시 찾는 분위기였다. 한 동안 외면 받아온 기술인 DMB에 2008 베이징 올림픽은 활력을 불어넣어준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그러나 DMB 이후 첫 올림픽이었던 만큼 DMB용으로 제작된 올림픽 콘텐츠를 찾을 수 없다는 아쉬움도 남았다.

 

  세 번째, 방송사 홈페이지를 통한 실시간 중계

TV보다, 인터넷과 컴퓨터가 더 많이 보급된 우리나라. TV보다 인터넷으로 방송을 보는 네티즌들이 많은 만큼, 방송사에서도 이러한 시청자들을 잡기 위하여 고화질 생중계 서비스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새로운 기술의 도입은 기기를 넘어서 사용자들을 한층 더 자유롭게 해주었다. 최초HD급 영상으로 촬영된 올림픽인 만큼, 우리나라 방송사에서도 이 기술의 장점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해주기 위하여, HD급 영상을 볼 수 있는 플레이어를 지원하기 위하여 방송 3사는 별도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제작해 올림픽 관련 정보와 관련 뉴스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한 것은 물론, 고화질 생중계 및 주요 경기 다시보기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나 KBS는 올림픽에 맞춰 HD급 영상을 재생하기 위해서 ‘실버라이트’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동영상 플레이어를 내놓고 PIP(동시화면)와 화면전환 등의 기능을 선보였다. 또 KBS 방송기술연구소는 용량 2Mb에 달하는 고화질 VOD를 시범 서비스로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MBC는 TV와 거의 같은 수준의 초고화질로 인터넷 생중계 중인데, 화면 끊김 현상이 드물어 인터넷 사용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SBS 역시 고화질로 온에어 및 VOD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경기 Full 영상’, ‘베이징 스페셜’ 등 영상 콘텐츠를 다양하게 구성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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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면, 아직은 기술의 발달이 초기단계이고 처음으로 많은 사용자들의 접근이 발생해서 인지 트래픽의 초과가 문제!, 갑자기 거리가 시끄러워져서 TV를 보려고 접속한 사이트는 반응이 없었고, 결국 방송사 사이트 접근 이후 멈춰버린 덕분에 나는 장미란의 금메달 따는 장면을 보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ㅠㅠ

그리고 친구네 도서관에서 있던 또 다른 에피소드, 도서관에서 마지막 야구 결승전을 보던 학생들이 금메달입니다 하는 동시에, 다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박수를 치고 놀랐다고 한다. 하지만 그사이에 시간의 차이가 있었으니, DMB를 보던 학생들이 가장 빨리 놀랐고, 방송3사의 종류별로 각자 다른 시간에 놀랐다고 한다. 아직 좀더 발전을...^^

  이렇게 또한번의 열기가 지나갔다. 예전처럼 텔레비전 한대에 온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보는 진풍경은 이제 다시 벌어지긴 힘들겠지만, 발전하는 기술 사이에서 시청자들의 편리함을 위해 발전되는 기술들 속에서 TV를 넘어선 그 무언가의 금빛행진이 계속 이어져가길 기대해본다.

by 짱가 updownme 2008.08.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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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은 프로그래밍을 하고는 싶은데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그래서 우선 초보자를 위한 VPL에 쌩기초만 한번 따라해보겠습니다.

모든프로그래밍의 처음은 "hello world" 로 시작?!"

VPL 의 창을 우선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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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5개의 창으로 나뉘어지고, 가장 크게 사용되는것은 왼쪽의 두개의 Activities와 Services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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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Activities는 변수, 숫자 및 문자 계산, 리스트, IF문, SWITCH문 등 기본적인 요소들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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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창인 Services는 웹캠, 다이얼로그, 타이머 등 다양한 서비스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Hello Wrold를 출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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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Activities에서 Data창을 끌어다와서 가운데 칸에 내용을 입력하고, 마지막칸에 자료형을 선택합니다.

Services에서 Simple Dialog를 끌어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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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박스에 있는 주황점끼리 드래그해서 연결 시켜주면 다이얼로그 창에 출력도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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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 스튜디오를 사용하는 것처럼 RUN을 누르고 실행시키면 Hello World가 뜨는 창이 뜬다.


그밖에도 변수를 사용한 프로그래밍을 할때는 변수창을 끓어다놓고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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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의 이름과 타입을 넣고 ADD를 누르면 변수생성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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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단순한 드래그와 클릭 만으로도 비쥬얼한 프로그래밍이 완성된다.





기초가 완성되고 나면 이러한 서비스들을 직접만들 수 있는 CCR과 DSS을 사용하여 프로그래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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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이제 MSRDS와 함께 내컴퓨터속에서 움직여보세요^^
by 짱가 updownme 2008.07.25 23:07

로보틱스?? 이름만 보면 로봇이 들어가고 자세히보면 학문이름같기도하고
공학관련 전공자에게도 뭘 원하는 단어인지 살짝 생각하게 만드는 단어.

그래서 ,일단 한번 인터넷에 찾아봤습니다.

Robotics is the science and technology of robots, their design, manufacture, and application. Robotics requires a working knowledge of electronics, mechanics and software, and is usually accompanied by a large working knowledge of many subjects.

-wikipidia


로보틱스는 로봇의 디자인, 구조, 응용등을 지칭하는 과학과 기술
여기서 중요한건 정의에서도 포함하듯이 로봇을 만들려면,
전자, 기계, S/W등의 다양한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로봇공학에는 그동안 다양한 문제점들이 있었습니다.

아직 발전단계이기 때문에 다양한 발전이 표준과 공통의 플랫폼없이 개발되고 있어
매번 새로운 로봇을 만들때마다 다시만들어야하는 문제가 발생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문제점들을 갖는 로보틱스 분야에 새로운 개발툴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MS에서 만든 , 초보 사용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MSRDS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Robotics Studio(MSRS)는 로봇분야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 학생 또는 일반인들이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만 가지고 있으면, 다양한 로봇 하드웨어 상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발 툴 및 환경입니다.

(보다 자세한 소개가 되어있는 MS홈페이지)
http://www.microsoft.com/korea/robotics/studio.mspx

MSRS는 개발 전문가뿐 만이 아니라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한 초보자들이 로봇 개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비주얼한 개발 환경을 지원합니다.

MSRDS는 기존 컴퓨터 OS상에서 실행되는 통합개발 환경
 
  - 기존 Visual Studio와 통합된 형태의 개발 환경 및 툴 제공
  - 시뮬레이션 툴 제공
  - H/W 로봇이 없이도 로봇 프로그래밍 가능
  - Visual Programming Language(VPL)와 같은 UI 기반의 개발 환경  제공
  - 공통의 메시지 스키마 제공
  - 동시성 처리를 위한 메커니즘 제공


우선 Microsoft Robotics Developement Studio를 깔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msdn.microsoft.com/ko-kr/robotics/aa731520(en-us).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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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주소에 가시면, 상업용이 아닌 프로그램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설치가 끝나고나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깔리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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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RDS의 구성요소를 살펴보자면 
‘개발툴’, ‘시뮬레이션 환경’, ‘실행 플랫폼’, ‘개발 샘플 코드 및 튜토리얼’ 등이 있습니다.

첫번째 가장 중요한 개발 툴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초급자용
VPL(visual programming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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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용
C# VB.Net C++.Net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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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RDS에서 제공하는 VPL(Visual Programming Language)은 C언어나 BASIC과 같은 특별한 개발 언어를 필요치 않으며, UI 상에서 마우스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 로직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VPL은 전문 개발자뿐 만이 아니라 학생 등 초보자들도 쉽게 로봇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로봇의 활용성을 다양화 하고 사용자에게 로봇 개발과 관련된 전문 지식을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두번째, 시뮬레이션 환경
사실 카이스트 드라마에 나오는 로봇 프로그래밍을 한다고 해도 정작 로봇이 없으면 프로그래밍을 해도 구현할 방법이 없기때문에 포기 하고야 말아버리는 대학생들도 많습니다.

하드웨어만 중요시하기엔, 계속 해서 발전되는 로봇들을 따라가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전에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지않고 버그가 발생되는 로봇은 소프트웨어 처럼 쉽게 고칠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개발자들에게 3D환경으로 제공되는 로봇 시뮬레이션 환경은 그야말로 돈 벌어주는 시간벌어주는 효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은 프로그래밍의 미숙으로 시뮬레이션을 실현해보지는 못했지만,
환경만 잠깐 해봄으로써 빨리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가득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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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MSRDS는 다양한 기능과 실용화된 구현 환경으로 많은 로봇개발의 실현가능성을 제시해 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동안 대학생의 로망속에서만 존재하던 로봇축구 로봇등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거란 기대가 됩니다^^



*그 밖의 자료들*

MS 로보틱스 소개 페이지 http://www.microsoft.com/korea/robotics/studio.mspx

로보틱스 Blog http://blogs.msdn.com/MSRoboticsStudio/

MSRDS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msrskorea.cafe

MSRDS 데브피아 카페   http://www.devpia.com/MSRS.MAEUL
by 짱가 updownme 2008.07.25 16:09

요즘 들어 하루가 멀게 국내 업체들에게서 Microsoft Robotics Studio 플랫폼에 대한 문의를 듣습니다. 그럴 것도 그럴 것이 지난 1월 본사에 있는 MSR의 Robotics Studio 연구소에 갔더니 국내에 15개 이상 파트너(Partner) 가 있다고 우리나라에 대해 매우 고무적인 표정으로 바라보던 연구원이 기억 납니다.

 

그 동안 바빠서 설치하지 못했던 Microsoft Robotics Studio를 처음으로 설치 했습니다. Robotics Studio는 연구용 목적이라면 무료로 누구라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Robotics Studio는 최신 기술의 집합체로써 Simulation 에서는 DirectX 9.0c 와 XNA Framework를사용 하여 로봇을 직접 그리고 움직일 수 있도록 XML 기반의 Simulation을 제공합니다.

또한 각종 로봇의 여러 가지 센싱 서비스들을 쉽게 설계하기 위해 Diagram Tools 를 제공합니다. 이 Diagram 으로 각종 유연한 로봇의 동작 이벤트를 설계하며, 특히 로봇을 개발하는 언어로 어려운 Assembly 나 C/C++ 언어가 아닌 C# 과 VB.NET 과 같은 언어를 사용하여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 합니다. 이러한 점은 누구나 로봇을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강점이라고 생각 됩니다. 다음 번에는 로봇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해 본 다음에 경험을 여러분들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by 짱가 updownme 2008.07.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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